브루잉 세레모니
Brewing Ceremony


Brewing Ceremony
포장
밖에서는 오픈을 한 건지 문을 닫은 건지 모를 정도로 어두컴컴한데 안은 꽤나 밝아요. 카페 이름이 브루잉이 들어가는 만큼 원두 선택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꽤나 프로페셔널한 느낌도 있고요. 저희는 웨이팅이 있어서 밖에서 기다리다 들어 갔어요. 밖에서 기다리래요. 그리고 후기를 못 보고 갔는데, 제가 있을때도 옆 테이블 커플이 나란히 앉으려 하자 제지하시더라고요. 그땐 빈 자리도 좀 있었는데 말이에요. 뭐 이게 바로 커피는 괜찮은... 더보기
브루어리세레모니 특이한 네이밍의 로스터리카페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고 일본인 스탭 분이 유창하게 안내해주고 계신? 또한 상당히 독특했던 카페이기도 했다. 약간 후크 형태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동굴? 같은 아지트 갬성이기도 했다. 바깥에서 안이 잘 보이지 않도록 만든 것도 더욱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 듯 하다. 카페 안과 바깥이 완전히 다른 공간 같은 느낌? 원두 종류는 은근 다양하게 있다. 게이샤가 2종류인데 한종류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