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이곳만을 방문하기 위해 제주도에 갈 의향이 있음.. 기본 안주로 주시는 크림치즈 창란젓부터 도라방.. 사정업는 단짠으로 이미 겜끗난거임.. 고등어 봉초밥.. 둘이 1인1개씩 조짐.. 사장님 토치질 소리가 택배 초인종보다 설레.. 숙성회.. 도톰 쫀득.. 단새우가 밤양갱보다 달구나.. 다찌석에서 혼술하기도 제법 괜찮은.. 웨이팅은 각오해야.. 콜키지 프리.. 함덕 해수욕장 근처라 세트로 방문 추천..
상상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8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