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내어주는 집] 속편한 칼국수는 처음이다. 김치 하나까지도 정갈하고 물고 손수 끓이신 차만 사용한다. 연륜있는 사장님과 직원들. 너무 멋있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신숙
서울 서초구 법원로3길 21 이정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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