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목은 닭볶음탕인듯 했으나 우린 삼겹살을 먹었다 초복 전날이라 그런가 다들 닭 먹더라구. 문래 왜이렇게 핫한건지 웨이팅 안할 수있는 곳 대충 들어온 것 치고는 아주 맛있었다. 그 와사비 올려먹는 통통한 삼겹살 아니고 껍데기까지 붙어있는 얇은 삼겹살임. 뭐랄까 엄빠랑 외식할 때 가는 집앞식당 느낌이라 대만족이었지만 이래저래 또 올것 같지는 않다. 오리는 1인분만 시켜서 맛봤는데 비추
윤심이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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