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즈넉하고 평화로웠던 전통찻집. 이만저만한 바다뷰 카페가 지겨웠는데 마침 숙소 주변에 이런 찻집이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께서 운영하시고 전통차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다. 서비스로 주신 차도 다 마시고 빙수도 싹 비움🐷 나중에 부모님이랑 꼭 다시 가고싶다
서지초가뜰
강원 강릉시 난곡길76번길 43-8
5
0
궁금증 해소 정도,,기대를 넘 많이했나바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13
8
집앞 최애 옛날호프집,, 자주 가야지😗
에이스
서울 강서구 등촌로51길 13
7
인스타 갬성 음식집 너낌
카린지 린가네 스낵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3
15
낙지 소면 너무 맛있고..계란말이 소맥도둑이고..담에 무조건 재방문 예정
쌍둥이네 수제비대합탕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26-1
17
고즈넉한 일욜 낮과 어울리는 공간
구스커피 앤 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56
14
맛있는데 줄 서서 들어올 정도인지는 몰겠..
동두천 솥뚜껑 생 삼겹살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9
안마시면 유죄
광주국밥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7
10
어느 날엔 꼬순 라떼한잔에도 더이상 바랄게 없다가도, 어느 날엔 모든 것들이 부족하고 덧없게 느껴진다. 요즘은 혁신보다 어려운 게 유지라는 생각에 확신이 든다. 라떼 한잔에 뻘소리가 느는걸 보니 겨울이 시작된 탓이라는 핑계를 대본다. 그리고 커피는 아주 맛있음
우디
서울 강서구 등촌로53길 11-3
11
합주실 옆에 있길래 대충 들어간 집인데 모든 게 맛있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야장
박가화로
서울 강남구 논현로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