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가 부산에서 딸을 낳았다 내 친구가 엄마라니,, 아가랑 같이 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들린 곳인데 내가 상상한 가장 부산스러운 카페였다. 바다를 끼고 시원시원하게 솟은 빌딩뷰! 음료는 조꿈 비싸다 밀크티 만원임
오후의 홍차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4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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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맥 @godok_beer
아가 볼따구 😍
단단 @formy_de
@godok_b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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