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마시고 싶어서 간 곳. 평일이라 그런가 다식 세트의 다식이 없고 8000원에 차와 팥초콜릿 세트도 초콜릿을 낼 수 없어서 1000원 깎아주셨어요. 봄쑥차와 호지차 중에 저는 호지차가 더 좋았는데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호지차는 다음에 가면 따로 사오고 싶었습니다. 조용하고 작아서 오래 앉아 있거나 친구들 여러 명이서 가기 좋은 곳은 아니에요.
다도레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3-9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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