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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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문 의사 🟣🟣🟣⚪️⚪️ 한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는데 간판이 없어서 여기인가...? 하고 조심히 올라갔던 곳 티코스를 예약해서 갔고 아담하고 조용해 분위기가 좋았다 세 가지의 티 종류와 다과가 나오는데 처음으로 티 먹는 법이나 직접 누군가 우려준 경험이 처음이라 더 맛있었다 거기다 티 세 종류 모두 어디서 어떻게 났고 어떤 맛인지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재밌었다 다음에 다른 계절에 친구와 또 방문할 것 같다
다도레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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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티코스 다녀왔어요 사장님 새 기물도 즐기고 살구우롱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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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마시고 싶어서 간 곳. 평일이라 그런가 다식 세트의 다식이 없고 8000원에 차와 팥초콜릿 세트도 초콜릿을 낼 수 없어서 1000원 깎아주셨어요. 봄쑥차와 호지차 중에 저는 호지차가 더 좋았는데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호지차는 다음에 가면 따로 사오고 싶었습니다. 조용하고 작아서 오래 앉아 있거나 친구들 여러 명이서 가기 좋은 곳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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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친절하세요. 자리가 많지 않고 의자가 불편했던 거는 조금 단점이었습니다. 평일에 예약 없이 가서 단품으로 마셨는데 다음엔 코스로 와보고 싶어요. 녹차가 매우 진했고(티백 10개 정도 농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갠적으로 쑥차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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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도 편히 가서 즐겁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국내산 말차와 팥초콜릿을 이곳에서 처음 접했는데 아주 매력있다! 티코스로 국내 여러 차들을 맛볼 수 있는데 값진 시간이었다
주말 프라이빗 티코스. 한 타임당 최대 4명의 인원만 받으셔서 매우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 낮에 조용한 동네가 보이는 채광 좋은 창 앞에서 은은한 차향을 맡으니, 지친 멘탈에 마사지를 받은 거 같아서 한시간 반 가량에 2만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시즌마다 혹은 그날마다 어울리는 차를 내어주십니다. 이 날은 어린 쑥차, 말차, 호지차, 그리고 각자가 원하는 차 한 종류(홍차, 호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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