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칼! 메칼! 직접 덜어서 썰어먹는 열무김치와 배추김치~ 맛집 포스 납니다. 저는 메밀칼국수보다 옹심이메밀칼국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감자의 구수함이 참기름과 섞여서 감칠맛이 좋습니다. 춘천 떠난 후에도 다시 먹으러 오고 싶네요. 식전에 주는 꽁보리밥과 7,000원에 6개나 주는 메밀왕만두~ 넉넉한 인심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바우 옹심이 메밀칼국수
강원 춘천시 영서로2753번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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