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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담백한 맛이라고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칼칼한 국물을 기대하는 사람에겐 실망할 듯하다 가격도 싼 편은 아닌 것 같고 음 그냥 건강한 맛... 난 다시 가진 않을 거 같다

장충동 진두부집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