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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이
3.5
10개월

이곳은 탕수육 맛집이다. 개인적으로 소스를 부어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의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서 나와도 전혀 눅눅하지 않고 끝까지 바삭바삭했다. 고기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깔끔했다. 짬뽕 국물은 얼큰한 편이다. 매운 걸 많이 못 먹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딱 좋은 맵기였다. 국물은 약간 짠 편이었다. 간짜장은 짜장 소스의 양파가 싱싱하고 푸짐하게 들어있다는 점이 좋았다. 짜장의 간은 너무 짜지도 싱겁지도 않아 적절하였다. 전반적으로 무언가 특별하거나 아주 맛있다거나 이러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동네에 있다면 자주 방문할 것 같은 평균 이상은 하는 가게라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탕수육은 또 먹으러 오고싶다.

동락반점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 4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