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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이
3.5
16일

그냥 먹었을 경우 약간 간이 심심한데 매운 소스를 조금 넣어먹으니 맛있었다(매운 소스는 체감 불닭보단 조금 덜 매운 정도?). 옥수수는 좀 많이 튀겨진듯했고(딱딱함이 느껴져서 두 입 먹고 더 못먹어서 아쉬웠다) 나머지 야채의 익힘 정도는 좋았다. 밥과 카레 리필도 가능. 양은 토핑을 추가해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토핑없이 먹기엔 야채의 양이 많진 않아 부족할 수 있다. 돈까스를 토핑으로 추가했는데 맛있었고 카레와 궁합이 좋았다. 한 가지 공간에 대해 아쉬웠던 것은 화장실이 식사하는 자리 바로 옆에 있어서(내가 앉은 자리가 유독 좀 가까웠고 다른 자리에서는 어떤지 모름) 그런지 화장실 냄새같은 것이 밥 먹으며 약간씩 났었다. 그리고 나중에 오신 분들이 우리 일행보다 먼저 자리에 앉으셨는데, 인원 수도 동일했어서 그런지 신경이 쓰이긴 했다. 이 부분은 체크를 더 꼼꼼하게 한 후에 정확한 안내가 되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맛자체는 중간 이상이라서 근처 살면 가볼만 한 것 같고, 식사 시간 맞춰가면 안이 넓은 편은 아니라 웨이팅 있음(그래도 빨리 빠지는 편).

오무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763번길 10 청암아파트 B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