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다. 짜거나 싱겁지 않고 양념의 간이 잘 맞아서 한 번 손대면 순식간이다. 약간 매운 편이기는 하지만 많이 맵지 않고 맛있게 맵다. 신라면정도의 맵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뼈가 있는 닭강정을 즐기지는 않지만 이곳은 다시 한 번 사먹고 싶은 맛이다. 다만, 배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해야하는데 통화연결이 다소 힘든 점은 좀 아쉽다.
대오통닭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326번길 7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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