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도 신선하고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었다. 특히 빨간색 가루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함께 뿌려먹으니 더 맛있었다. 덮밥을 몇 숟갈 남겨두면 일본에서 먹는 덴뿌라처럼 사골 국물같은 것을 그릇에 부어주신다. 여기에 땅콩소스맛이 나는 소스를 첨가해서 먹으니 맛있었다. 마지막에 내어주시는 푸딩 디저트까지 흡족스러운 한 끼를 먹은 느낌이었다.
기요항
인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63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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