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러본 감성카페 르븨밀크. 우선 서울에서 이런 감성카페는 가려면 웨이팅해야 하는데 여기는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너무 시끄럽지 않은 적당히 북적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딸기 밀크티 라떼를 시켰는데 밀크티 맛은 옅었지만 끝까지 딸기가 씹혀서 맛있게 먹었고 우유에서 냄새가 안 나는 점이 가장 좋았다. 보통 라떼류는 우유 냄새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때가 많은데 여기 우유는 합격. 배도 안 아픔. 좌석 구조상 2인까지 방문을 추천한다.
르븨밀크
경기 파주시 경의로 1080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