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토스트가 정말 예술인 곳이다. 커스터드 크림을 먹는 듯 빵이 정말 부드럽고 토스트 윗부분은 크림 브륄레처럼 되어있어서 적당히 달달하니 정말 맛있다. 흔히 아는 프렌치 토스트가 아닌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소금을 함께 찍어먹는데 단짠의 조화가 상당하다. 커피맛도 상당했다. 적당히 고소했고 토스트와 너무 잘 어울렸다. 또, 토마토 올리브 식빵도 구매했는데 정말 여태껏 먹어본 식빵 중 TOP2 안에 든다. 빵 자체가 맛있으며 너무 부드럽고 씹으면 향긋하기도 하고 토마토 등 원재료의 매력을 너무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빵과 커피 모두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내부도 쾌적하여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곳.
흘러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5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