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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이
4.0
2개월

버거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안에 패티도 수제임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너무 자극적인 햄버거에 길들여져서인지 몰라도 소스간이 약해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케첩을 뿌려서 먹었다. 양은 많은 것과 기본 중 기본을 시켰는데 딱 적절했으며 여기에 음료(레모네이드)까지 먹으니까 너무 배부르지도 않고 딱이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