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스티피쵸 with 먹는존재님 뇨끼는 역시 맛있었고 쪽파와 삼치 파스타는 보통 겨울에 먹었던 굴오일파스타 그리워요 수제베이컨과 함께 구운 엔다이브 늘 좋고 비프 타르타르가 오늘의 베스트! 레스토랑 앞 벚꽃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네요.. 🤍
파스티피쵸 트레비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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