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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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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토곡ㅡ차애전칼국수 어느덧 한 겨울 느낌이 12시가 조금 넘은 지금 이미 자리는 만석 겨우 한자리 우겨 앉아 먹는데 대자는 처음 먹는데 기본이 걸쭉하게 끓여서 나오는 국수라 대자는 먹으면 먹을수록 튀김가루와 함께 양은 더 많아진다. 적당한 양으로 지나치다 요기하기에는 안성맞춤

차애전 할매 칼국수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