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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 / 차애전할매칼국수(☆4.0) 여기는 미쉐린 선정 전 부터 이미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이었다 일반 칼국수가 어떻게 미쉐린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여기는 다 먹고 나서야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 양념양파장을 듬뿍 올려서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고 육수도 매우 깔끔하며 푸짐한 양은 덤으로 따라온다 국수를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한데 희안하게도 이곳에서의 식사는 더부룩한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 더보기
차애전 할매 칼국수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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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애 칼국수집 여기는 비오는날이가 쌀쌀한날 무조건 먹어줘야함 양파가득 썰려있는 양념장이 지림 더주세요라고 외치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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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단한 맛인양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데 별 것 없습니다. 텐카스를 넣는게 신기하지 국물 맛이 느끼하고 빼어난 점도 없습니다.
양이 정말.... 압.도.적. 아침에 가서 중자를 시켰으나 국물까지 다 비우진 못했네요 양만 많은게 아니라 맛도 좋은지라 아침부터 금방 만석에 웨이팅까지 걸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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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랑 토핑해먹는 김치다대기 칼국수 면도 잘 익고 국물이 걸쭉 안맵고 양많다 성인남자도 소자(5000원) 충분
양파가들어가있는 다데기와 국수와 우동 중간쯤되는 면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바로 옆에 2호점이 같이 있어 왠만하면 대기 없이 먹을수있습니다 해장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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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곡ㅡ차애전칼국수 어느덧 한 겨울 느낌이 12시가 조금 넘은 지금 이미 자리는 만석 겨우 한자리 우겨 앉아 먹는데 대자는 처음 먹는데 기본이 걸쭉하게 끓여서 나오는 국수라 대자는 먹으면 먹을수록 튀김가루와 함께 양은 더 많아진다. 적당한 양으로 지나치다 요기하기에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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