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할때 주변에서 강추받은 태평소국밥 여행의 마무리로 방문했다. 정말 간만에 만난 밥이 말아져나오는 국밥이였다. 혀가 데이지 않을정도로 뜨끈하게 데워져나온다. 한입 먹는순간 왕창 들어가있는 무의 시원함이 느껴진다. 소주가 술술..... 국물에 반했는데 푸짐한 고기양에 또 다시 반했다. 소주한잔먹고 신선한 육사시미 기름장에 찍어 한입.. 또 한잔먹고 국밥 한입... 극락이다 진짜루🤤
태평소국밥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40 하이랜드Ⅲ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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