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벽, 직원들 옷까지 죄다 핑크색인 요상한곳.. 챙겨주는듯하지만 요상하게 불친절한직원들... 30대까지 민증검사를 철저히 하시는 직원할머니.. 알쏭달쏭 뭔가 요상한 경험을 했달까.. 2층에 있는 순대타운보다 양이 훨씬 적다. 호객행위가 무서워 피해왔는데 음.. 백순대 맛은 또 맛있긴했다. 후식 볶음밥이 주인공
또순이 원조순대
서울 관악구 신림로59길 14 원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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