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떡볶이 골목에서 모두랑이 인기최고지만 나는 여기 크레파스도 좋아하는편! 좀더 야채의 달달함이 느껴진달까. 큼직한 김말이에 국물 듬뿍 뿌려서 먹으면 극락이다. 치즈 듬뿍들어간 볶음밥이 하이라이트인데.. 요즘 배가 줄어서 못먹은건 비밀ㅠ
크레파스
서울 광진구 자양로28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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