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간에 카페와 빵집이 같이 있어요. 앙버터 팥이 많이 안달고 맛있어요. 버터 프레첼은 고소고소. 프레첼이 제 예상보다 말랑하지만 맛있어요. 빵이 초밥처럼 레일위에서 빙빙 돌아요 ㅋㅋ 재밌어요. 커피는 아인슈페너 라떼는 적당히 맛났고 라떼도 고소하께 맛있어요. 제 취향에는 반샷 정도 더 들어가면 좋겠어요. 이동네 이런 카페 참 낯설지만 좋네요
투닷츠베이커리
서울 관악구 관천로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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