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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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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찾아가기 어려운 수제 그릭 요거트집. 옥동식 입구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세요. 바질토마토 먹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먹는 지 알것 같았어요. 방토 마리네이드가 맛있고 바질향이 섞이면서 처음 먹어보지만 맛난걸 경험했어요. 그래놀라는 괜히 섞었단 느낌이(그래놀라 맛이 강하니까요.) 있었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지만, 만드는 수고를 생각해보면 납득이 가더라구요. 나중엔 플레인을 먹어보고 싶어요.

차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7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