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갔던걸로 기억한다. 닥용아맥인 남자사람으로써 돈까스집이 생겼는데 안가볼리가. 별로였다. 끝. 그러고 한동안 관심도 안가졌는데, 왠걸, 코로나시대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내 입맛에 안맞았던건가보네 -> 저렇게 몰릴만한 정도였나 -> 오픈 때 별로였고 요즘은 괜찮나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영화 보는 중간 텀에 다시 찾았고 같은 결론을 내렸다. 아. 여긴 아니다.
낙원테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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