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술 마시고 나서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방문한 젤라또 집입니다. 이미 일차 이차에서 소주랑 맥주를 마셔서 삼차로 방문했습니다. 저녁 늦게 방문 하니까 시그니처 메뉴인 휘낭시에는 이미 품절 되고 없었습니다. 매장이 12시까지 영업을 해서 저녁 11시 반 정도까지만 방문해서 주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작은 위스키 잔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술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이정도로도 충분히 위스키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신 메뉴인 멜트 밤(이름 잘 기억 안남😅)인데 밥 맛이 고소하게 나서 맛있었습니다.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쓰윗

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