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노키즈존
저녁 늦게 술 마시고 나서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방문한 젤라또 집입니다. 이미 일차 이차에서 소주랑 맥주를 마셔서 삼차로 방문했습니다. 저녁 늦게 방문 하니까 시그니처 메뉴인 휘낭시에는 이미 품절 되고 없었습니다. 매장이 12시까지 영업을 해서 저녁 11시 반 정도까지만 방문해서 주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작은 위스키 잔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술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이정도로도 충분히 위스키 즐길 수... 더보기
안 좋은 의미로 성수 카페스러운 곳. '아이스크림 바'를 표방하는 업장으로, 말마따나 위스키를 가지고 만든 아이스크림과 독특한 모양새의 디저트들을 판매한다. 시가 모양 휘낭시에에 재떨이 모양(!) 디저트라니. 진짜 이런 생각 어떻게 했는지. 다만 뭔가 퇴폐를 노린거 같은 컨셉에 비해 가게 내부는 지나치게 밝고 캐쥬얼하다. 손님은 많았다. [✔️ 메뉴] 1️⃣ 아... 비주얼은 좋았다. 비주얼만. 가게의 대표메뉴인 스모키 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