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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릉이주인
추천해요
5년

뽈레글에서 칼국수에 짠지를 넣어 먹으라길래 좀 의아했다 그러나 그렇게 먹어보니 바로 납득이 갔다 살짝 느껴지는 새콤함 때문에 매우 땡기는 맛으로 변한다 한 달 전에 방문했는데 이 맛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떠오른다 두부부침도 맛있었다 고소하고 담백해서 칼국수랑 잘 어울린다 둘이서 오징어, 사리, 밥 2개씩 / 두부부침 1개 시키니까 딱 맞았다

소나무집

대전 중구 대종로460번길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