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세요. 앞에 완벽한 인생이란 가게가 너무 불친절해서 여기도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일행이 몸이 아파서 여기 편의점에는 진통제가 없어서 당황했는데 약을 위층까지 가서 찾아주시더라고요. 감동받았어요 ㅠㅠ 다음에 독일마을 오면 또 꼭 들릴게요! 사장님 대박 나세요!
당케슈니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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