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매장 내부가 협소해서(바테이블로, 총 8명 착석 가능해보임) 미리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메뉴는 채소밥 단일메뉴이고 사이드로 수프나 주스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보이는데 채소 밑으로 밥이 전체에 깔려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갈한 건강식 먹고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지 스튜디오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202동 1층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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