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E STUDIO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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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매장 내부가 협소해서(바테이블로, 총 8명 착석 가능해보임) 미리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메뉴는 채소밥 단일메뉴이고 사이드로 수프나 주스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보이는데 채소 밑으로 밥이 전체에 깔려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갈한 건강식 먹고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지 스튜디오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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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만으로 이렇게 맛있는 식감을 낼 수 있다니. 정성껏 준비해서 서빙하시니, 예약 없이 오기가 힘든 이유를 알겠다. 종종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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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과 시스템은 조금 깍쟁이 같은 식당인데 채소를 따뜻하고 맛깔나게 요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밥이 넘 맛있었어요... 크 8석 모두 바에 둘러앉는 좌석이고 공간이 넉넉치는 않아서 짐이 많은 채로 바깥쪽에 앉으면 다소 불편합니다. 제가 갔을 땐 음식에 뿌리채소가 대부분이고 잎채소가 부족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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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워크인 가능,포장 가능 메뉴는 채소밥,수프, 스무디2종 이렇게가 전부이고 좌석은 빼곡히 앉으면 6~7명까지 앉을 수 있다. 바 자리만 있는 말 그대로 스튜디오 베이스이즈나이스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가 좋은 대안이다. 건강하고,섬세한 터치가 들어간 좋은 음식.너무 맛있어서 배불러도 남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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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이즈 나이스 인스타 소식 보고 냉큼 방문. 여기는 예약제도 없이 무조건 워크인이라 접근성이 더 좋았음. 단일 메뉴인 채소밥 주문. 음식 맛은 베이스 이즈 나이스보단 살짝 하위호환의 느낌이긴 함. 그때 맛봤던 감동이 느껴지진 않았으나 충분히 맛있었음. 자극적인 맛 없이 전반적으로 은은히 단 맛이 나서 내 취향이었음. 안에 다 부드럽고 비슷한 식감이 아니고 다 다양한 식감이라서 처음엔 즐거웠으나 먹으면 먹을수록 목넘김이 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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