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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방문했었습니다. 메밀로 만든 음식들이 나오는데 사진에 있는 회랑 말아먹는 타코(?)같은게 제일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앞에서 바로 만들어서 주시고 식기도 예뻐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접객도 좋았고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이번에 미쉐린 빕그루망으로 선정되셨더라구요.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소바 쥬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지하1층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