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시 방문 기준 웨이팅 2번으로 5시 20분 첫타임 입장했습니다. 직전 식사에 빵으로 느끼해진 속을 달래주는 맛이었습니다.(아는맛이긴 하지만 맛남) 내부 테이블 7개이고, 예상외로 꽤나 깨끗하고 체계잡힌 느낌이었어요. 직원분이 다 비벼주십니다. 술없이 한치모밀쟁반에 밥까지 비벼먹고나오면 30분컷!
세정
부산 중구 중구로33번길 45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