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세정은 원래도 유명한 곳이라 나름 N년 전부터 존버하고 있던 곳인데 또간집에 나오면서 웨이팅을 위한 웨이팅이 벌어졌다. 3시에 캐치테이블 기계를 꺼내 주셔서 주말 기준 2시 조금 넘어서 대기 후 첫 타임 (총 7팀 가능) 안에 들 수 있었다. 대기와 주문을 함께 등록해야 하는데 첫 타임이라 그런지 나오는데 꽤 시간이 소요됐다. 한치모밀 소자 주문했고, 저게 양파가 아니라 급냉한 한치회🦑 소자 38,000원으로 저렴하진 않은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