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얘기 들어보면 맛은 있다고 하나, 너무 불친절하다. 들어가서 앉자마자 뒤에서 사장님이 그날 기분 안 좋으셨는지 그릇 던지듯이 내려놓으시고 자꾸 우리 테이블을 겨냥한듯한 욕을 자꾸 하셔서 기분 나빠 짐을 챙겨 나갔다. 그 순간 "그렇게 나갈거면 들어오질 마!"라고 하시더라. 네 다신 안 갈게요^^
효자동 소금구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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