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달링하버에 위치한 시푸드 레스토랑.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하버의 길가에 있어서 하버뷰를 보면서 식사 가능하다. 바닷가에 왔으니 시푸드를 먹어볼 참으로 찾아봤던 식당이다. Crust Fish Chowder와 Tuna Tartar를 주문함. 크러스트 피쉬 차우더는 샌프란시스코 Sotto Mare의 Cioppino를 완벽하게 떠올리는 맛이다. 단 다른점은 소토마레의 초피노는 링귀니 파스타가 들어가는데 여기는 그건 없고 윗면을 크러스트로 감싸서 같이 오븐 조리하였다. 어찌됐건 먹으면서 빵이든 파스타는 탄수화물 엄청 땡기는 맛. 빵 추가 문해서 혼자 그 큰것을 다 먹었다. 전날 술이라도 한잔 했으면 하는 바로 그맛. 타르타르는 괜히 주문한 맛.
Jordon's Seafood
King Street Wharf Darling Harbour, shop 6/32 The Promenade, Sydney NSW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