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스시아카. 기존에 같은 자리에 있던 스시카이시가 문을 닫고 다른 분께 가게를 넘긴 것 같다. 예전에는 한 분이 다 서브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주방을 보시는 분과 함께 두 명이서 일하시는 것 같다. 저녁은 10만 원으로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수준이지만 양은 꽤 많다. 실제로 스시 앞에 내주시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 만족감이 높긴 하지만, 오히려 배가 불러서 정작 스시를 즐기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앞에 나오는 음식들을 조금 천천히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스시는 비슷해 보이지만 쓰이는 재료에 따라 원가가 크게 갈리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다르다. 이 스시야는 양이 꽤 많아서 만족스럽지만, 실제로 그 원가를 따져 보면 가게가 굉장히 철저하게 계산해서 맞춘 느낌이다. 십만원에 만족감 있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스시 사일
서울 강서구 강서로 395 플레이스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