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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1개월

바질 뇨끼가 진짜 맛있어서 소스까지 박박 긁어먹음 로제는 약간 불닭맛 한 스푼이 담겨 있어 좋았음 알배추 구이는 조그마한 동그란 알양상추(?)인 줄 알았는데 진짜 배추 그자체가 나와서 놀랐지만, 은근히 저 느끼한 소스와 잘어울렸고 베이컨 튀김이 포인트를 줘서 끝까지 먹는데 무리가 없었음😙✨

그리노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47 아이에스비즈타워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