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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꼬미
추천해요
2년

서촌에 있는 칸다소바는 항상 웨이팅이 너무나도 길어 못갔지만, 상수역 근처는 사람이 적어서 갈만했음. 인생에서 마제소바 첨으로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음 (우리나라의 들기름비빔국수느낌). 느끼한거 잘 못먹는 편이라서 라멘은 못먹겠지만, 파스타 스러운 기분으로 마제소바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칸다소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