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에 있는 칸다소바는 항상 웨이팅이 너무나도 길어 못갔지만, 상수역 근처는 사람이 적어서 갈만했음. 인생에서 마제소바 첨으로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음 (우리나라의 들기름비빔국수느낌). 느끼한거 잘 못먹는 편이라서 라멘은 못먹겠지만, 파스타 스러운 기분으로 마제소바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칸다소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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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서 갔었던 마라탕집이고, 나도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는 마라탕집! 진쨔 맛있어요-!-! 특히 탕에서 특유의 새콤함이 맛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마라땡기면 여기밖에 안감. 🍲🥣
영진 마라탕
서울 마포구 도화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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