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ㅅ ㅔ연
4.5
22일

크로와상 카시스 포요테 까눌레 팡스위스 프랑스가 바로 내 눈앞에! 따끈한 크로와상을 한 입 베어먹었을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프랑스의 페스츄리의 권력. 이 느껴진다. 카시스 포요테/판스위스는 물리지 않을 정도의 양/단맛으로 밸런스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서 감탄 * 취식은 근처 떼르드카페에서 가능! 따뜻한 바닐라빈 라떼가 환상적

파티스리 크레미엘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디와이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