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곤졸라랑 이름 기억 안나는 파스타 하나 먹었다. 매운거... 뭐더라.. 피자 빵의 부드러운 정도가 다르다. (피자를 잘 모르기에) 가격도 괜찮아서 간단하게 먹기에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 콜롬비아 원두커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것도 너무 좋은 포인트다. 굳이 카페를 찾아서 가고싶지 않다면 후식까지 해결할 수 있다. 가게는 생각보다 작고, 주차는 약간 애매한 편. 알아서 길 앞에 잘 대고 가야한다.
꽃피는 화덕피자 D485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이로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