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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스쿠스타스

모든 음식을 흠으로 평가합니다
서울

리뷰 3개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 굿: 은근히 잘 안보이는 배이컨 잼이 들어간 버거라 식감이 재밌었다. 흠: 그 외 모든 것.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이 있어 베이컨 잼이 딱히 매력적이지 않았다. 재구매 의사는 없다. 치킨 패티 대신 비프 패티가 더 어울렸을 것 같다는 아쉬움 별개로, 메뉴 때문에 가게 평가도 낮게 하기는 중립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가게는 2점. (브레이크 타임 고지가 없는데 직원이 아예 없어서 메뉴 들... 더보기

맘스터치

서울 관악구 양녕로 43

크랩 52 (★★★☆☆) 굿: 해산물이 신선함, 음식의 간이 과하지 않음, 우니와 캐비어, 탄산(!)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음 랍스터나 대게는 가서 주문하면 자리에 플레이트로 담아서 가져다준다. 디저트는 가지수보다 질에 집중한 느낌이고 야경이 좋았다. 흠: 작은 접시에 음식을 담아둬서 한 접시 위에 두개 이상 담기 힘든 음식이 많았고, 뭣보다 가격... 이 많이 세다 느꼈음. 10만원대 뷔페를 두 번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 더보기

크랩 52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1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 버거 (토마토 바질) (★★★★☆) 굿: 바질 향이 기분좋게 치고 올라옴, 프레시함, 고기랑 치즈가 야채랑 부드럽게 어울리고 빵 질감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함 흠: 모짜렐라가 너무 늘어나는 나머지 끊기가 어려워서 모짜렐라 아리아드네가 될 수 있음, 가격이 높은 편 (단품인데 8,900) 둘이 가서 발사믹 바질 버젼이랑 이거 하나씩 시키고, 반 씩 먹어보면 적절할 맛

롯데리아

서울 관악구 관악로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