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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량셩
5.0
7일

쌀로 만든 소금빵. 1차가 이미 다 팔리고 새로운 빵이 다시 나와서 따끈한 빵을 살 수 있었다. 쌀 빵은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바닥 부분은 버터에 튀겨져 바삭하고 윗 부분은 부들쫄깃 한 것이 완성도 높은 빵이었다. 아주 맛있음. 그림처럼 할머니가 아닌 건장한 남자분이 나와 좀 놀람;;

정순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구룡1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