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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가 근처의 넓은 곳으로 확장 이전. 그래도 여전히 가게의 색을 잃지 않고 운영되는거 같아 기쁘다. 연말이라 무척 바쁘고 웨이팅이 발생하니 예약 추천. 메뉴들은 다 맛있었지만 처음 먹어 본 육회는 고기 양념이 달아서 나에겐 불호였다. 아래 깔린 부추 무침이 상쇄 해 주긴 하지만 아쉬움.

무국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