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샌드위치 먹으러 와 봤다. 구움과자류와 케이크가 많다. 샌드위치는 한 종류, 크로와상이 있어야 가능. 루꼴라, 햄, 치즈, 토마토가 들어 있는데 소스가 홀스래디시?? 인 듯 한 하얗고 와사비같이 매운 맛이 나서 느끼함이 싹 잡힌다. 커피는 강배전의 씁쓸꼬소한 맛. 바로 옆에 주차장이 넓어서 좋다. 가게는 2층까지 있고 꽤 크다.
워커피
전북 군산시 경포천로 1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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