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꽤 있는 파스타 가게. 와인, 맥주, 소주(중요)를 판다. 사이드의 알배추 샐러드?가 인기가 많길래 주문하고 토마토할라피뇨 파스타와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다. 토마토 할라피뇨는 할라피뇨가 없는 것 같은? 집에서 만든 소스에 모짜렐라와 페퍼로니 햄을 넣은 것 같은 맛이었다. 투움바에는 새우가 들어있다. 약간 매콤하고 새우도 큼직한게 꽤 들어있다. 기대했던 알배추는 생 배추를 불에 구워서 소스를 뿌려주는데 약간 유자의 향도 나고 크리미 하기도 하고 익숙한 듯 생소한 맛이었다. 배추는 다시 주문하지 않을 것 같지만 파스타는 소주랑 먹으러 올 것 같다. 파스타 양이 꽤 돼서 좋았다.
모트
전북 군산시 미장안7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