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웨이팅이 있지만 오랜만의 예촌은 여전히 맛있었다. 회전이 잘 되어서 그런지 수육도 좋았다. 버스 정류장에서 멀지 않으니 다음엔 버스 타고 와서 동동주를 마셔야지…여름 한정인 열무국수도 추천이다.
예촌
전북 김제시 금구면 금구로 4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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