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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량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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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잠봉뵈르도 판다. 바게트도 브리오쉬도 직접 굽는다. 고기는 200g으로 많이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양이 많다. 볶은 양파와 치즈소스?가 들어있다. 소스로 간을 한거 같긴 한데 호응도 조금 더 짰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여긴 너무 싱겁다. 소스를 감안해도 그렇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이렇게 싱거우면 음료랑 먹기 좀 아쉽다. 햄버거 만큼의 간은 필요한 것 같다.

호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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